거제로 가는 길.1


쉬운 목차

통영항에 있는 조선수군 판옥선.


회사 동료들과 거제로 소풍 갔을 때 공사 중인 영산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 했어요.


휴게소 앞에서 잡담.


고성군 세계낚시.


낚시 장비 구입


천사의 트럼펫.


엔젤 트럼펫, 덧없는 사랑.


통영항


판옥선


통영항. 구 충무항


중학생 시절 이곳에서 한산도 제승당까지 배를 타고 소풍을 가면 눈에 좋다.


통영 활어시장


마른 바다 장어


통영항 여객터미널


조선의 장군과 일본의 장군.


붕장어, 붕장어…


신선한 사시미.


참돔.


낚시 풍경,


서호 시장


남부 팜스.


야자수가 많이 있습니다.


서호시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멍게를 맛볼 때


암각화, 소라, 가리비, 생오징어를 샀다.


미륵산 케이블카.


생선이 건조됩니다.


이국적인 야자수.


새로운 거제대교, 거제로 들어서다.


오늘의 목적지, 아라몽 펜션.


게스트하우스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바다와 모래 사장이 반사됩니다.


펜션 앞 휴게소.


위층 방 내부


신선하고 강한 생 문어.


삼겹살이 구워집니다


소주 한잔에 삼겹살 한점.


문어는 숙지와 함께 한 조각씩 먹는다.


10월의 화창한 가을 날씨에 술이 익는다.


소주 한 잔에 고기와 숙회를 먹으며 이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회사생활의 단조로움과 답답함이 여기에서 무너진다.


단체사진.



단체 사진


나는 혼자입니다.


펜션쉼터 전망대.


여기서도 사진을 찍어주세요.


펜션 아래 풍경. 잔디가 부드럽고 나무 의자가 있습니다.


왼쪽 풍경.


섬의 모습입니다.


그네


백그라운드에서 섬입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송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