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과 보드게임, 감정일기 쓰기, 감정카드와 즐거운 스토리 감정호텔, 나를 맞춰라 보드게임, 그림책 큐브 만들기

경기이룸스쿨 드디어 5기 수련, 오늘은 감정에 대해 배우고, 장르별 글쓰기 인생 이야기(일기쓰기)와 감정일기를 쓰는 시간입니다.

감정을 풀어내고, 감정을 달래고, 감정을 조절하는 언어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그것이 스승의 일기가 되지 않을까요?

감정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감정을 느껴야 하며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감성 호텔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각 감정의 고유한 특성에 대해 배웁니다.

친구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듣고 각 감정의 특성,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감정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각 호텔 객실은 크기가 다르고 필요한 물품도 다르지만, 호텔은 그 모든 것을 수용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는 동안 등장인물의 자세한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그림책 같습니다.

친구들은 감정카드를 이용해서 감정을 표현하기로 했어요. 혼자 배우러 왔는데 엄마랑 오빠가 어디 가서 화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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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슬퍼요 등등. 감정을 표현했어요. Guess Me라는 보드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을 때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재밌게 놀고 있는 친구들… 활동 후에는 그림책 큐브를 이용해서 평소에 캐릭터로서 느끼는 감정 4가지를 표현했어요ㅣ그림책 큐브를 만들어서 장식했어요.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림책 큐브 만들기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 채원… 채원은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가끔 선생님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하지만, 뭔가에 흥미가 있을 때는 예상치 못한 표정과 집중력이 놀라울 때가 많아요. 다들 열심히 그림책 큐브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