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1-18
부정 행위하지 마시오.
나는 주님이다
나는 주님이다
나는 주님이다
복음
25:31-46
’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상
오늘 복음의 구조는 매우 단순합니다.
도입부(25:31-33)에 이어 두 개의 대화(25:34-40; 41-46)가 완벽하게 병치되어 있습니다.
예수 시대의 랍비들은 가르칠 때 보통 두 번 반복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긍정적인 형태로, 그 다음에는 부정적인 형태로 반복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다른 말씀(가르침)도 유사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행복과 불행에 대한 선언(루카 6,20-26 참조),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가 집을 짓는 방법(마태 7,24-27 참조)). 당시의 랍비들도 판단의 어조를 잘 사용했다.
그러한 경우는 오늘의 복음을 제외하고 성경에서 가끔 나옵니다(다니엘 7장 참조). 랍비와 성경의 일부 구절이 이러한 유형의 문헌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세상 끝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를 말하는 대신 오늘을 사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오늘 복음의 구조는 그런 것 같습니다.
임금이 신고됩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자들의 말이 나오고 이에 왕이 화답하는 형식이다.
예수님은 우리 삶의 소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과 우리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가치를 가르쳐 주십니다.
너 뭐야? 예수님의 비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두 번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여섯 가지 행위입니다.
모든 사람이 땅에서 그들의 역사(역사)를 마치면 그들은 그들과 하나님만이 남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비유에 나오는 고통과 가난의 여섯 가지 상황에서 그가 한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굶주림, 목마름, 포로, 헐벗음, 질병 및 감옥입니다.
지옥이 존재합니다.
지옥은 적어도 죄가 만들어낸 불행과 절망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 비참한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말, 그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버지 정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