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후기] ATS 2018 / Asia Tech Summit / AI, 지금은 플랫폼이다 / ZDNet 주관 IT 컨퍼런스, 세미나 / IBM, Microsoft…

행사 : Asia Tech Summit 2018 부제 : AI, 이제 플랫폼 일시 : 20181212(수) 09:30-17:20 장소 : 포시즌스호텔서울, 그랜드볼룸(3층) 주최 : ZDNet Korea, CNET Korea 비용 : 143,000원 (사전등록 11만원)

행사 : Asia Tech Summit 2018 부제 : AI, 이제 플랫폼 일시 : 20181212(수) 09:30-17:20 장소 : 포시즌스호텔서울, 그랜드볼룸(3층) 주최 : ZDNet Korea, CNET Korea 비용 : 143,000원 (사전등록 11만원)

행사 : Asia Tech Summit 2018 부제 : AI, 이제 플랫폼 일시 : 20181212(수) 09:30-17:20 장소 : 포시즌스호텔서울, 그랜드볼룸(3층) 주최 : ZDNet Korea, CNET Korea 비용 : 143,000원 (사전등록 11만원)

강의 시작 전에 AI라는 말이 나온 지 오래 됐다.

2001년 내가 대학 신입생 때 영화관에서 AI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이보다 훨씬 전의 1956년 미국 다트머스에서 마빈·민스키, 클로드·샤논 등 인공 지능 및 정보 처리 이론에 공헌한 사람들이 개최된 학회에서 존·매카시가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부터다.

2001년에 공개된 SF영화 AI가 최근 AI라는 단어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제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로 떠오른 것 같다.

2015년부터 각종 도서를 통해서 알려지면서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서 언급된 AI와 Machine Learning이 IT가 나아갈 방향처럼 굳어 갔다.

따지고 보면 그 때부터 각종 보고서와 로드맵에 AI라는 단어가 우후의 죽순 나오고, CES2018에서도 가장 큰 키워드는 AI플랫폼이었다.

나도 2018년 하반기에만 AI솔루션 관련 UX프로젝트를 2번째로 했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것도 벤치마킹의 연장선 관점에서 Global Player의 Trend를 분석하기 때문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컨택트 센터 솔루션으로서 유명한 GENESYS의 AI인 Kate의 실제 사례가 어떤지 궁금하네 때문이다.

 

https://f1.tokenpost.kr/2023/04/c9f5aut1sv.jpg발표 자료의 하드 카피를 별도 제공되지 않았다.

노트 1권과 통역기가 제공되고 오른쪽의 책은 입장 선착 100명에 들어 주신 책 이번 ATS행사는 지난해에 이어2번째로 열리는 AsiaTechSummit이지만(지난해는 세미나 이름이 “AI가 열리는 비즈니스 미래”이었다), 이번에는 AI을 개별 기술이 아니라 IT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플랫폼이라는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살펴보라는.IBM, Microsoft등 글로벌 연속 사격이 발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동시 통역기가 제공됐다.

키노트 10:10-09:50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IBM Chetan Jumar Krishnamurthy, AP 왓슨 총괄키노트 10:10-09:50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IBM Chetan Jumar Krishnamurthy, AP 왓슨 총괄키노트 10:10-09:50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IBM Chetan Jumar Krishnamurthy, AP 왓슨 총괄IBM AP 왓슨 총괄은 첫 세션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볍게 강연을 시작했다.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에 갈때마다 좋아하는 동물이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코끼리가 좋았지만 다음에는 악어가 좋고 나중에는 내 이름과 비슷한 치타가 좋아서… 이런 것을 경험을 통한 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계는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한다.

온리 0.5% 데이터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보면 세상 데이터 중 0.5%만이 분석을 한다고 한다.

데이터로 무엇을 하는지, 인덱스 작성을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 인사이트를 위한 전략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81%의 회사는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도 모른다.

데이터를 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AI adoption is accelerating AI의 관점에서 2018년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트렌드로 볼 수 있지만(고객 만족도는 58%에서 77%로 상승하고 운영 비용의 감소율은 15%에서 44%로 증가했다)발목을 잡는 것이 3개 있다.

그 가운데 첫째는 스킬이다.

(이 스킬은 데이터 과학자의 일이 아니다.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맥락에 맞추어 통합적으로 보느냐는 스킬을 말한다.

)두번째는 데이터의 문제, 세번째는 신뢰의 문제이다.

왓슨 API’s 콜센터를 구축하려면 톤과 감정까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4 Primary Persona 4명의 역할별 페르소나를 봐야 한다.

Business Process Owner, Data Scientist, App developer, Ops for AI의 4명의 역할자가 제대로 된 Journey map때문에 디자인인 사고도 갖고 제품의 밧크로그을 작성하고 MVP를 선택, PainPoint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AI 바이어스가 폭발하다.

하지만 공평한 AI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바이어스된 AI 시스템과 알고리즘의 수는 극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바이어스를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생각해내고 AI 시스템을 자유롭게 챔피언으로 만든다…youtu.beAI 바이어스가 폭발하다.

하지만 공평한 AI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바이어스된 AI 시스템과 알고리즘의 수는 극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바이어스를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생각해내고 AI 시스템을 자유롭게 챔피언으로 만든다…youtu.beAI 바이어스가 폭발하다.

하지만 공평한 AI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바이어스된 AI 시스템과 알고리즘의 수는 극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바이어스를 제어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생각해내고 AI 시스템을 자유롭게 챔피언으로 만든다…youtu.beCan AI be operationalized? AI가 한계점인 변곡점을 만날 때가 있는데, 이때는 AI 블랙박스를 오픈해 인풋 아웃풋을 보고 추적성을 가져가야 한다.

이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고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Operatiomalized AI in Action 거버넌스를 만들어 정보 추적이 가능하도록 해 신뢰를 가져야 한다.

84%의 사람들은 AI가 도움이 된다고 믿지만 56%의 사람들은 (역량, 기술적 관점에서) 준비가 안 됐다고 생각한다.

잭(のック)에 대해 모르나? Watson Marketing에서는 데이터를 연결하고 이해하는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습니다… youtu.be위 URL은 IBM의 왓슨 마케팅 유튜브(당신은 잭을 모른다:1분)인데, 정보가 추가될 때마다 AI가 학습해가는 영상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키노트 209:50-10:30 차량과 고객 간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현대기아차 서정식 ICT본부장(전무)키노트 209:50-10:30 차량과 고객 간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현대기아차 서정식 ICT본부장(전무)현대자동차는 IT Driven 하는 컨퍼런스에 자주 참석하지 않았지만(사실상 오늘이 거의 처음이라고 한다.

) 최근에는 IT 협업과 상생이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AI를 자동차 입장에서 보고 초연결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네시스는 250개의 센서와 컨트롤러가 있지만 각각 연결돼 있지 않다.

연간 생산되는 차량을 800만개로 추정하고 하루 2시간 운전한다고 생각한다면 HD 영상 2000년을 재생해야 할 데이터가 모인다는 것이다.

이 데이터 중 1%만 모아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자동차는 휴대폰 다음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장 오래 접하는 IT 커뮤니케이션 기기이며, 그래서 또 다른 허브가 될 수 있다.

자동차는 휴대폰 다음으로 일상생활에서 가장 오래 접하는 IT 커뮤니케이션 기기이며, 그래서 또 다른 허브가 될 수 있다.

혁신적인 고객 경험은 자동차뿐 아니라 새로운 영역의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 급제동, 급발진을 않는다)안전 운전 시 보험료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 부여, 스마트 차계부를 통한 자동화 차량 관리 등에서 중고 차 거래 시 정보 제공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5가지를 현대 자동차는 생각하고 있지만,[1]Car-Cloud Platform이 구축돼야 하기 때문에 차를 위한 OS가 없으면 안 되고(지금은 테슬라만 가지고 있다),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Storage, Process, Analytics, AI Platform이 필요하다.

[2]Ethernet based에서 Network를 혁신해야 한다.

[3]세계에서 가장 널리 Corverage을 가진 자동차 회사가 되고 있다.

중국에 빅 데이터 분석 센터를 지난해 설립하고 그로 바리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4]연간 50개 정도의 AI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 빅 데이터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큰 bottleneck는 도메인에 대한 심각한 고려가 부족한 것, 2번째는 데이터가 부족한 것, 마지막이 분석 인프라, 사람이 부족한 것이다.

자동화가 가장 잘 된 제조업이 자동차 업체인(연간 2,000조 정도).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Data Analytics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배기 가스가 나오는 양을 측정하는데 지금까지는 반복적인 실험을 하고 사람이 측정했다면 지금은 딥-러닝을 통해서 최적의 데이터를 찾아내는 것을 AI가 나기 때문에 정확성을 높이는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또 다른 예로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찾아 충전 서비스를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경우, 방전에 대한 위험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5]미래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고성능 컴퓨터에 진화하는 디지털 기술 핵심 인재(Resource)이 필요하다.

(사실 여기 회의에 온 이유도 AI전문가를 채용 때문이라는 농담 같은 진정성도 충분하지 않나빅 데이터, DevOps, AI이런 인력 중에서도 글로벌을 목표로 하는 IT전문가가 필요하다)3-4년 정도 지나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진 회사가 현대 자동차이다.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Hot한 것이 자동차로 바뀌고 있다(얼마 전까지 클라우드이었다).가장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는 것에는 기회도 있다.

Keynote 3 10:30-11:10 AI를 위한 윤리 Microsoft Steve Crown 부사장Keynote 3 10:30-11:10 AI를 위한 윤리 Microsoft Steve Crown 부사장스티브 브라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나는 사실 변호사다.

하지만 20년간 근무하다 보니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

오늘은 윤리 인권 보안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AI는 모르는 사이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간의 경험을 개선하는 데 AI를 활용하려 한다.

AI 2016 Prototype – Microsoft 연구 프로젝트 업데이트 : 이 기술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연구 프로젝트는 2017년에 출시된 무료 스마트폰 앱으로 진화했습니다… youtu.be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메뉴를 보고 공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2분 45초)언청이 아이가 치료되었을 때의 모습을 예상하여 치료 시행착오를 줄일 수도 있었고,실종아동을 찾아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이 감시되기도 한다.

이게 합법인가? 글로벌 규범은 옵션이 아니다.

원칙이다.

국제 인권에 근거해야 한다.

패널 디스커션 11:10-12:10 AI가 플랫폼이다 진행자 : 김익현(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 소장) 패널 : Chetan Jumar Krishnamurthy(IBM) 서정식(현대기아차) Steve Crown(Microsoft)패널 디스커션 11:10-12:10 AI가 플랫폼이다 진행자 : 김익현(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 소장) 패널 : Chetan Jumar Krishnamurthy(IBM) 서정식(현대기아차) Steve Crown(Microsoft)패널 디스커션 11:10-12:10 AI가 플랫폼이다 진행자 : 김익현(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 소장) 패널 : Chetan Jumar Krishnamurthy(IBM) 서정식(현대기아차) Steve Crown(Microsoft)Luncheon / 전시부스 관람 12:30-13:20점심에는 도시락이 제공되었다.

13:20-13:50 보안관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AI를 통한 선제적 공격대응 IBM 권영호 과장시큐아이(삼성그룹 보안전문 SDS 자회사) 신경호 이사시큐아이(삼성그룹 보안전문 SDS 자회사) 신경호 이사IBM과 시큐아이가 함께 연사로 나선 이유는 양사가 협업해 만든 SOC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AI는 방어뿐 아니라 공격도 가능하다.

어떤 해커가 AI 기반 악성코드를 이용해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이 관점에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보안, 관제 서비스를 설명했다.

SOC 관리자의 93%는 잠재적 위협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기업 보안 전문가의 42%는 보안 경보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 보안 경보를 무시하기도 한다.

IBM의 Watson기술과 SECUI가 국내에서 운영하면서 가진 경력을 합치고 보안 관제 포털 MSS를 구축했다.

예를 들면 방화벽 로그를 가지고 분석하며 시나리오 베이스의 이상 행위를 탐지하고 Watson에서 분석하면 직관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하지만 Watson을 통해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

Customer에는 종합 상황 대시 보드, 통계 정보를 포털 형태로 제공한다.

13:50-14:20 AIHPE에서 데이터를 언락하다 유근무상충13:50-14:20 AIHPE에서 데이터를 언락하다 유근무상충13:50-14:20 AIHPE에서 데이터를 언락하다 유근무상충과거에는 분석하지 못한 이미지 동영상은 AI에서 분석 가능했다.

특히 Face recognition은 1초에 50명 이상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다.

개인적으로 2개월 전에 동영상을 AI로 검색하는 프로젝트에 1~2주 정도 UX기획 업무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시장의 매력과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

동영상을 보면서 좋아하는 장면에 쉽게 이동할 수도, 맞춤형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다.

누구나 쓸 수 있는 머신 러닝, Automotived Machine Learning에서 Data Robot솔루션이 나오고 있습니다.

HPE도 그 하나다.

14:20-14:50 AI 기반 마케팅 통합 플랫폼 데이터 분석부터 마케팅 액션까지 Insider 맹지현 과장14:20-14:50 AI 기반 마케팅 통합 플랫폼 데이터 분석부터 마케팅 액션까지 Insider 맹지현 과장마케팅과 AI를 사례를 통해 듣는 세션이었다.

2010년에는 아이폰과 함께한 스마트폰이 큰 변화를 일으켰다면 2020년에는 AI가 그 변화의 열쇠가 될 것이다.

2020년 한 해 전 세계 IP 트래픽은 인터넷 보급 후 2016년까지 총 32년치를 웃돌 전망이다.

71% 이상의 소비자는 흥미와 쇼핑 습관에 맞춘 개인화된 콘텐츠와 마케팅 메시지를 선호한다.

많은 채널을 모두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내가 쓰는 마케팅 비용의 절반은 낭비되고 있는 것 같아. 근데 그 반이 뭔지 모르겠어. (마케터 John Wanamaker) 7개 예측 모델을 적용한 BP 사례를 공유했다.

15:20-15:50 AI 기반 고객 경험 플랫폼 활용 초개인화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 Genesys 윤준경 부장15:20-15:50 AI 기반 고객 경험 플랫폼 활용 초개인화 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 Genesys 윤준경 부장오늘 참석한 발표 중 가장 기대되는 컨택센터 얘기다.

‘AI 기반 고객 경험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발표가 시작됐다.

오늘 참석한 발표 중 가장 기대되는 컨택센터 얘기다.

‘AI 기반 고객 경험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발표가 시작됐다.

지네시스는 컨택센터 세계 1위 전문업체 컨택센터 인프라 부분인 개트너 매직 쿼드런트로부터 10년 연속 리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브랜드 TOP 100대 중 72개(주황색으로 표현된)의 컨택센터가 GENESYS를 사용하고 있다.

’AI 기반 옴니채널 고객 경험 플랫폼’에서 CX 중심 서비스를 실행한다.

여기에는 Customer Journeymap, Bigdata 수집, 예측기반 인게이지먼트… 상담사 지원 서비스, 워크포스 관리까지 이어지고 있다.

Blended AI Platform에 Kate라는 이름을 붙인(MS의 Watson 같은 이름) GENESYS가 말하는 Blended AI는 IBM의 Watson과 같은 일반적인 대화 중심의 AI와 Front-end 채팅 중심의 챗봇 벤더를 합친 모습이다.

고객의 터치포인트 등이 실시간 분석돼 마케팅 페르소나에 맞춰 Outcome Prediction을 실시간으로 표시해 어떻게 Engagement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고객과 소통하는 화면, 채팅 중 다른 직원에게 트랜스퍼를 할 수도 있고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도 있다.

고객이 어떤 마케팅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는지 오른쪽에 제공한다.

고객이 접속하는 채널은 매우 다양하다.

옴니채널 관점에서 다양한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3rd Party 솔루션도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다.

하나의 시나리오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챗봇뿐만 아니라 보이스톡까지 연결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접근한 고객, 전화로 들어온 고객 등 다른 채널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따로 관리, 개발 안 해도 돼.라인앱을 이용해 이모티콘을 이용하거나 무료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도 있다.

스킬 있는 상담사 중 가장 오래 기다린 상담사에게 연결해 온 전통적인 라우팅이 아닌 비즈니스 해결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예측 라우팅으로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서비스 처리율이 KPI였다면 최근에는 MPS, FCR 등이 KPI로 바뀌고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컨택트 센터와 제네시스의 메시징 기법을 이용하고 상담원에 연결하는 시연을 하는 모습 발표가 끝나고 강연하신 부장과 명함을 교환하고 발표 자료를 받게 되었다.

공개된 발표 자료가 있었지만 그래도 시스템의 UI가 나온 장부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고 컨셉으로 홍보가 될 만한 포인트 만을 포스팅한.15:50-16:20 AI DevOps 포털 스파클링 소다 Agile Soda 김용균 이사15:50-16:20 AI DevOps 포털 스파클링 소다 Agile Soda 김용균 이사15:50-16:20 AI DevOps 포털 스파클링 소다 Agile Soda 김용균 이사PWC가 설정한 2018년 AI 기술 TOP10데우 오푸스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 기술 전문가와의 소통, 협업 아래의 통합을 강조하는 문화를 말한다.

사실 요즘처럼 점진적인 개선 형태의 솔루션 업그레이드 형태의 프로젝트나 내부 과제는 개발과 운영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이런 문화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AI DevOps월마트는 3년 전에 “ONEPOS”라는 이름의 AI DevOps를 오픈 소스화하고 공개했다.

하루에 1,000개 이상의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하나의 기능 업데이트를 2-3분으로 처리했다.

뒷 내용은 스파클링 음료수에서 생각한 DevOps형 아키텍처, Flow등이어서 이 포스팅에서는 생략한다.

Closing Keynote 116:40-17:20 자율주행이 꿈꾸는 미래네이버랩(2017년 1월 spin-off한 네이버 자회사) 백종윤 리더Closing Keynote 116:40-17:20 자율주행이 꿈꾸는 미래네이버랩(2017년 1월 spin-off한 네이버 자회사) 백종윤 리더Closing Keynote 116:40-17:20 자율주행이 꿈꾸는 미래네이버랩(2017년 1월 spin-off한 네이버 자회사) 백종윤 리더네이버랩스자동차는 주차된 상태가 97.4%다.

움직이는 것은 2.6%바퀴를 돌리는 1%의 에너지를 위해 99%의 엔진을 사용한다도로의 10퍼센트만이 차에 사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utomous, Connected, Electric, 공유와 같은 키워드가 나오면서 많은 서비스가 나왔다.

네이버퓨처프로젝트_2013서울모터쇼네이버퓨처프로젝트_2013서울모터쇼크리넷_네이버아그누씨_로케이션 스무비_로케이션 사운드_클레이브 사운드(사운드디자인_명단영),명주앤준…youtu.be2013년 네이버에서 만든 자동 운전 차 관련 영상이지만, 음성 인식, 차선 안내, 네ー게ー. 지금은 많은 일이 현실화하고 있다(재생 시간 4분 4초)기술을 설명하면 지금 쓰고 있는 지도와는 다른 개념인 HDMap에 대한 연구가 깊이 진행되고 있으며, Localization에서 더 정밀한 위치 정보를 인식하게 된다.

직진이 아닌 좌회전, 우회전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만, Radar, Lidar정보를 이용하고 접근하는 다른 차량의 정보를 해결하고 있다.

신호가 찾는 방법으로는 V2I(Vehicle 2 Infra)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 LABS – 하이브리드 HD맵 generationyoutu.be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지도 서비스를 확장하는 개념의 Hybrid HD맵입니다.

네이버 LABS-xDM플랫폼 introyoutu.be네이버 LABS-xDM플랫폼 introyoutu.bexDM 플랫폼NAVER LABS – DEVIEW 2018(30代) youtu.beNAVER LABS – DEVIEW 2018(30代) youtu.beCES 2019에서 네이버가 보여주는 4개의 Products입니다Closing Keynote 217:20-17:50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지적재산권)와 AI의 중요성과 적용 사례 Cloud Comrade Andy Waroma CEOClosing Keynote 217:20-17:50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지적재산권)와 AI의 중요성과 적용 사례 Cloud Comrade Andy Waroma CEOClosing Keynote 217:20-17:50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지적재산권)와 AI의 중요성과 적용 사례 Cloud Comrade Andy Waroma CEOClosing Keynote 217:20-17:50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지적재산권)와 AI의 중요성과 적용 사례 Cloud Comrade Andy Waroma CEO오픈 소스는 AI에서 또 하나의 혁신이다.

Airbnb, Uber도 오픈 소스로 만들어지고 공룡 회사인 MS가 Github를 인수하겠다고 공표한 것은 커뮤니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사례다.

내부 개발자는 부족하지만 밖에는 수백만명의 개발자가 있다.

여기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IP지적 재산권에 대해서 생각한다.

Copy&Paste를 하고 뿔뿔이 흩어지게 하면 누구의 것인가?Cloud가 확산되고 있다 지금 Data의 주권은 누구에 있는가?이것은 이제는 정부가 결정하고 있으며 그 결정에 의해서 비즈니스 모델이 바뀐다.

컴 플리언스 관련에서 유럽의 GDPR 같은 개인 정보 관련 내부 규정이 그렇다.

특허 출원은 더 복잡한 문제이다.

PAE와 해서 특허만 사고 로열티를 손에 넣고 회사도 생겨났다.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는 없는데 단순히 특허를 구입하고 조건 소송을 해서 돈을 벌다.

대책으로는 특허 전쟁에 대비해서 보험을 걸 수 있다.

특허전쟁에 대비해 Private ordering Program을 이용할 수 있다.

지적재산권에 대한 Private Ordering 기구로 AST, LOTNETWORK, Microsoft Azure, RPX, Openinvention Network 등이 있다.

리뷰 아쉬운 점 1. 끝까지 경품은 맞지 않아 2. 왜 하드 카피 자료를 주지 않는지 좋은 점 2018년에 제가 조금이라도 투입된 IT프로젝트를 따지고 보면 AI오픈 소스 소개 포털, AI기반 동영상 검색 솔루션, 컨택트 센터에 AI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이제 AI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실행해야 하는 현실이 됐다.

다양한 사업 군에 적용된 AI의 사례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 아니면 깊이 생각하지 못한 AI윤리, 오픈 소스 특허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는 폭이 넓어진 기분이다.

포시즌스호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1년 후 ATS 2019 리뷰는 아래에[참석 리뷰]ATS 2019/Asia Tech Summit/ZDNet/IT회의/AI세미나/Microsoft, AWS, 오라클, UiPath, kakao i행사:Asia Tech Summit 2019부제:알고리즘과 데이터가 인생을 바꾸는 일시:’191114(목)09:30-1…m.blog.naver.com[참여 후기] ATS 2019/ Asia Tech Summit / ZDNet / IT 컨퍼런스 / AI 세미나 / Microsoft, AWS, 오라클, UI Path, kakaoi 이벤트 : Asia Tech Summit 2019 부제 :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인생을 바꾸는 일시 : ‘191114 (목) 09:30-1…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