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백 이탈리에서 구매한 부르스게타


현백이탈리아 다녀와서 사온 브루스케타 소스.

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바질이 들어간걸로 샀어요.


뚜껑을 열면 바질잎이 보이고 토마토가 많이 갈리지 않고 크진 않지만 쫄깃쫄깃합니다.

먹어봤는데… 약간 짠데 빵에 찍어먹으면 맛있음. 원래 브루스케타를 좋아해서 방울토마토로 소스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태리 브랜드에서 파는 소스 맛이 궁금해서 사서 먹었습니다.

싸진 않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브루스케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